메뉴

충남농업기술원, 여성농업인 6차산업화 우수사례 배운다!

[충남=홍대인 기자]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14일부터 2일간 여성농업인과 공무원 45여 명이 경기 파주 및 인천 강화군 지역 농가에서 6차산업화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교육은 농업을 생산에서 가공·유통·체험 관광을 아우르는 종합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경기 파주와 인천 강화군 지역 농가에서 사례 수집과 벤치마킹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여성농업인 등이 방문한 곳은 ▲농가중심 사례로 자연요리 건강밥상을 체험할 수 있는 파주의 농가맛집 고가품경 ▲마을중심 사례로 머루를 주제로 와인가공 공장, 체험장 캠핑장 등을 운영하고 있는 파주의 산머루마을 등이다.

방문단은 또 기관중심 사례로 강화군농업기술센터의 강화약쑥과 관광농업이 종합된 아르미애월드 및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등에서 벤치마킹을 위한 현장 교육에 적극 참여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6차산업은 여성이 가정에서 하던 일을 사회화 한 것으로 여성농업인이 남성보다 경쟁력이 있는 산업으로 여성이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바란다"라며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지역자원 발굴하고 연계해 사업화 하는 방법, 성공적 추진방법 등을 배우고 익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6차산업이란 농업인이 생산활동(1차 산업)에 기반해, 가공(2차 산업), 유통 관광 서비스(3차 산업)를 종합화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