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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14 제2기 시민자전거 교실 개최

[충남=홍대인 기자]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2014년 제2기 시민자전거 교실을 운영할 계획인 가운데 참가자를 접수하고 있다.

신청은 만 20세 이상 60세 이하의 공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공주시 교통과 자전거정책담당(☏041-840-8513)이나, 읍, 면사무소, 동 주민센터로 오는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10일간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동안 금강신관공원 자전거대여소 앞에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에서 자전거지도자 자격을 보유한 전문 강사를 초청, 자전거타기 기초과정을 비롯한 올바른 주행기술, 자전거 기초 정비요령, 교통법규 지식 등 자전거 전반에 대한 과정을 지도한다.

또한 교육생들이 안전하게 자전거 실습을 할 수 있도록 헬멧, 조끼, 보호대 등 안전장비를 무료로 대여해 주고, 16시간 이상 교육이수자에게는 수료증도 수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 에너지 고갈, 교통체증 등을 해소하기 위해 자전거가 새로운 녹색교통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자전거도로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 자전거 자동공기주입기 설치 등 자전거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공주를 녹색교통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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