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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시민·경청·소통 중심의 행정을 이루기 위해 노력 중”

[대전=홍대인 기자] 7일 오전 권선택 대전시장은 “지난 100일 동안 어려움도 있었지만 짧은 기간 동안 의미 있는 행보를 했다"며 “시민 중심의 행정, 경청 중심의 행정, 소통 중심의 행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선택 시장은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통해 타면자건(唾面自乾)의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해왔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취임 후 100일 동안 시민․경청․통합의 기조에 ‘안전한 대전, 따뜻한 이웃, 건강한 시민의 활력 넘치는 대전발전’ 토대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매진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이 주인인 시정 실현을 위한 시정참여 제도화, 경청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시정 구현, 전국 최초 공기업 인사청문회 실시로 비정상의 정상화 선도 등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시민과의 약속사업 138개 가운데 95개가 선정돼 임기 안에 85개 사업이 완료되고 임기 후 10개 사업이 진행될 것"이며 “여기에는 4조7000억의 총사업비가 투입 된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시가 정한 10대 핵심 브랜드사업은 ▲도시철도 2호선 착공 ▲첨단산업단지 조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도시재생사업 ▲충청권광역 철도망 착공 ▲대전의료원 착공 ▲자립형 중소기업 육성 ▲대덕특구를 시민과학 공원화 ▲청년인력관리공단(센터) 설립 ▲창작문화예술인 레지던스 조성 ▲시민행복위원회 설치다.

마지막으로 권 시장은 민선 6기 조직 개편에 대해 “대전시 조직개편은 대내외 여건 변화 대응과 시정의 효율적 추진 및 일하는 강소조직 구축해 시정비전 실현 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현재 1실․7국․2본부에서 1실․7국․3본부로 확대됨에 따라 총 3328명에서 3328명으로 5명이 늘게 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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