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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10월 직원모임서 공직자 자정 결의대회 개최

[충남=홍대인 기자] 홍성군이 10월 2일 오전 8시 40분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10월 직원모임에 앞서 ‘부패척결 공직자 자정운동 실천 결의대회’(이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세월호사고 등 최근 잇달아 발생한 재난안전사고의 근본 원인이 우리 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뿌리 깊은 비리·부패 비롯되었음을 인식하고, 정부의 부정부패 척결 추진 의지에 발맞춰, 공직자가 먼저 청렴사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결의대회에서는 ▲자발적인 부패방지 노력 ▲나 자신과 주변부터 청렴 ▲부패구조의 제도적 차단을 위해 행정 투명성 제고와 평가 및 환류시스템 강구 ▲솔선수범으로 훌륭한 일터 만들기 동참 등의 내용을 결의하는 “공직자 자정 실천을 위한 우리의 결의"를 낭독했다.

군은 이날 결의대회 개최 외에도, 효과적인 자정운동 추진을 위해 홍성군 공무원노동조합과 협력해 반부패 척결 및 청렴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청렴교육 공동 실시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충청남도 등 외부기관 주관의 청렴교육 실시, 청렴관련 홍보물 제작·배포, 행동강령 상담 운영 확대 등을 통한 행동강령의 생활 속 내재화, 고객만족도 실시간 조사시스템 활용, 청렴도 측정 결과 취약분야 중점 관리 등으로 제도적으로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부패척결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을 확고히 하고, 잘못된 관행 개선을 통해 군 공직자들의 청렴도를 향상시키고 비리를 근원적으로 척결해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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