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서구, 결혼 전 예비부부를 위한 무료 건강검진 실시!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오는 10월 한 달동안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건강을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선착순 30여쌍에게 무료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예비부부의 건강과 행복한 결혼생활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검진대상은 서구 관내에 주소를 둔 결혼 전 예비부부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배우자와 함께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예식장 계약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서구보건소 3층 출산장려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검진항목은 풍진항체(여성 해당), B형간염(항원․항체), 에이즈, 매독, 혈액형, 빈혈, 혈당, 지질성분(콜레스테롤․중성지방) 등 8종이며, 흡연자 대상 금연상담 및 출산축하금 등 출산장려사업 정보도 제공한다.

접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 출산장려팀(☎350-41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예비부부의 건강상태 확인은 물론 앞으로 태어날 2세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이번 건강검진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