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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국제행사대비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서구, 국제행사대비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국제행사에 대비한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달만 해도 서구에 위치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국제기후환경산업전(9. 15.~9. 17.)과 국내외 기업 400여개가 참여하는 광주ACE Fair(9. 25.~9. 28.) 등 다양한 국제행사가 개최된다.

이에 따라 서구는 서구시니어클럽, 서구노인종합복지관 두 곳을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총 사업비 1억4백만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해 65세 이상 어르신들 16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구는 행사규모 등을 고려해 국제행사장, 숙소가 위치한 곳 위주로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며, 행사장, 숙소 주변 등 청결운동, 불법현수막 등 광고물 정비를 실시할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노인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질서․청결․친절한 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내․외국인에게 전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올해 공익형, 복지형 등 5개 분야와 밝은 공원 만들기, 우리아이 지킴이,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등 30여개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 1,607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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