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김형태기자]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영)은 2014 을지연습 첫날인 18일(월) 새벽6시에 비상소집을 발령과 함께 21일(목)까지 4일간의 2014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
비상소집 발령에 따라 아산교육지원청 교직원 79명은 민방위복을 착용하고 1시간이내에 응소했으며, 청사 3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훈련장에 집결하여 연습장(교육장)에게 비상소집결과를 보고했다.
이번 을지연습에서는 국가비상사태와 재난사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직제훈련 ▲전시주요현안과제토의 ▲학교재배치훈련 ▲화생방훈련 ▲민방공대피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연습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8일(월) 오후 2시 특수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 학교장 및 행정실장등 교직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안보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안보강연은 2014 을지연습과 함께 직원들의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최근 국·내외 주변 국가들의 정세를 비롯한 북한의 실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실시되었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예비역 대령 이원봉 강사는 ‘최근 북한의 변화와 국가 안보’라는 주제로 최근 북한사회의 변화와 실상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따라 우리가 갖추어야할 자세등 호국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선영 교육장은 “을지연습에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실전처럼 각자 임무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위기 상황 관리능력을 배양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과 안보강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비상소집 보고 중인 맹수호 행정지원팀장(사진제공_아산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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