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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온천초등학교 나팔꽃 녹색커튼 조성 사업 시범학교

[아산-김형태기자] 도고온천초등학교(교장 오재익)은 2014년 나팔꽃 녹색커튼 조성 시범학교로 선정되어 충실히 사업을 이행한 결과 나팔꽃 녹색커튼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아산시청에서 주관한 [2014년 나팔꽃 녹색커튼 조성 시범학교 운영사업]에 선정된 도고온천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나팔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고 충실한 관리로 학교의 한쪽 벽면을 덮을 만큼의 풍성한 나팔꽃을 볼 수 있게됐다.

사업추진담당 주순선 교사는 “아이들에게 지구환경 보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시에 자연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매우 좋다. 우리 학생들이 나팔꽃의 성장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고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나팔꽃을 관찰한 학생은 “길에서 멀리에 있는 나팔꽃을 본 적은 있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나팔꽃을 볼 수 있어서 매우 신기하다"면서 "예전에 선생님이 나팔꽃을 키워서 학교에 커튼을 만들거라고 했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나팔꽃 녹색커튼 조성 시범학교 운영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자연에 대한 소중함, 학교에는 에너지 절약의 실천 사례가 되길 기대해 본다.

도고온천초 교사들은 현 상태로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했다 전한다.(사진제공_아산교육지원청)

김형태 기자 김형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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