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김형태기자] 아산 쌍룡초등학교(교장 김영조)는 지난8일 돌봄교실과 연계한 영어집중캠프를 성공리에 종료했다.
이번에 실시한 영어집중캠프에는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8월 4일(월)부터 8월 8일(금)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1주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원어민 교사(Neesa Nabee)와 담당교사가 떡볶이 만들기, 티 만들기, 보물찾기 놀이, 캐릭터 만들기 등 오감으로 느끼는 다양한 영어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캠프의 시행 목적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고 영어 의사소통능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등 외국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기르는데 있다.
2학년 양희서 학생은‘여름방학 동안에 이렇게 학교에 나와서 친구들과 영어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영어공부를 하게 되니 너무 재미있고 즐거워요.’라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 쌍룡초등학교 학생들은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영어로 공부함으로써 영어권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더 잘 이해하고, 글로벌 시대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높여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쌍룡초 영어집중캠프 중 오감체험 학습시간 (사진제공_아산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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