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보훈지청 보훈과 강성현 주무관
[기고문] 홍성보훈지청 강성현, 유엔군 참전의 날
[충남=홍대인 기자] 7월 27일은 유엔군참전의 날로 2013년 참전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로 지정 됐다. 1950년 북한의 남침에 따른 6. 25전쟁 발발 후 3년에 걸친 전쟁을 끝내기 위해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된 날 이기도 하다. 2013년부터 기념일을 지정해서 국가차원에서 행사를 시행하여 그 의미의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유엔군 참전의 역사에 가장 중요한 인물중의 한분인 General Douglas MacArthur(맥아더 장군) 의 Farewell Address to Congress 중의 일부분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I have just left your fighting sons in Korea. They have met all tests there, and I can report to you without reservation that they are splendid in every way.(저는 여러분들의 자제분들을 한국 전선에 남겨둔 채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한국에서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있으며 훌륭하게 싸우고 있다고 여러분께 보고할 수 있습니다)It was my constant effort to preserve them and end this savage conflict honorably and with the least loss of time and a minimum sacrifice of life. Its growing bloodshed has caused me the deepest anguish and anxiety. ( 나는 그들을 희생시키지 않고 이 비참한 전쟁을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명예롭게, 그리고 최소한의 생명의 희생으로 완결짓기 위하여 부단하게 노력했습니다. 한국 전쟁은 점차 유혈이 증대되고 있으며 이로 말미암아 나는 깊은 슬픔과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Those gallant men will remain often in my thoughts and in my prayers always.(지금 한국에서 사우고 있는 용감한 사람들은 언제나 나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며 나는 그들을 위하여 항상 기도할 것입니다) 이러한 60여년전 유엔군 참전용사의 희생과 노력으로 지켜진 대한민국이 이후 자유민주주의 체제 하에 비약적 발전과 도약을 이룬 거에 대해 감사하고, 우방국들을 위한 동맹과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함께 나아가야 더욱더 튼튼하고 발전하는 국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국민 모두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