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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가뭄 속 단비 예상' 광주·전남 15일부터 비 소식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에 15일 밤부터 16일 아침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 강수량은 5~20. 비는 남서해안부터 시작돼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됐다가 16일 아침 서쪽지역부터 차츰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광주·전남은 평년 장마 시작일인 623일부터 전날까지 주요 7개 지역(광주, 목포, 여수, 완도, 장흥, 해남, 고흥)의 올해 평균 강수량이 99.5를 기록했다. 평년 239.5대비 41.6% 수준이다.

 올해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평년보다 약하고 만주 부근의 상층 한기가 머물러 있고 장마전선이 제주도 남쪽 먼 해상에 형성되어 '마른장마'가 이어지는 것으로 기상청은 분석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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