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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구, 자원봉사로 알찬 여름방학 보내요

[서울타임뉴스]“여름방학을 특별하고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관악구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세요!!!"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이색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청소년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구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 뿐 아니라 외부기관과 연계한 교육도 실시해 1회성 봉사로 끝나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 자원봉사 아카데미는 ‘장애인식 개선교육’, ‘화재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 ‘재활용 소품 만들기’, ‘친환경 수세미 뜨기’, ‘관악산 사랑 환경정화 활동’ 등 총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식 개선교육’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 된 것으로 시각장애인 역할을 체험하고 점자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화재 및 위기상황에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한다. 그리고, ‘친환경 수세미 뜨기’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친환경 수세미를 직접 만들어 선물하는 프로그램으로 삼성동 자치회관에서 진행된다.

이밖에도 관악산에서 친구들과 등산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관악산 사랑 환경정화 활동’ 프로그램과 봉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을 만들고 배달하는 일을 돕는 ‘경로식당 및 도시락배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인원은 관악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gvc.go.kr) 또는1365 자원봉사 홈페이지(www.1365.go.kr)를 통해 확인 후 신청하면 되고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마감된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는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할애하고 정성을 쏟는 것"이라며 “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으로 알찬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자원봉사센터(☎ 879-5902~5)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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