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권, “서산‧태안을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재탄생 시킬 수 있도록!”
[충남=홍대인 기자] 3일 새누리당 박태권 전 충남지사가 충남 서산시 석남동 동방빌딩에서 7.30 서산·태안 국회의원 재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태권 전 충남지사는 인사말에서 “이번 7.30 서산·태안 국회의원 재선거는 서산태안지역발전과 행복시대를 열어가는 중요한 선거"라면서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태권 전 충남지사는 “국회의원과 문화체육부 차관, 충남도지사 등을 거치는 동안 국회업무와 정부의 예산확보, 도정의 행정업무를 비롯한 많은 노하우를 경험했다"면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산·태안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생활정치를 통해 희망의 새 서산태안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 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박태권 전 충남지사는 “오랫동안 준비된 중진의 능력과 다양한 중앙 인맥을 바탕으로 서산과 태안을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재탄생 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박태권 전 충남지사는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확보와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초선이나 사회경험으로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서산·태안 주민의 요구와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시행착오 등으로 시간을 허비 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태권 전 충남지사는 “지금 우리에겐 서산·태안 지역발전을 위해 현안을 구석구석 확실히 챙길 수 있는 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면서 “서산·태안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 일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 달라"고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이인제 의원(6선, 논산·금산․계룡)은 축사를 통해 “충청의 큰 인물인 박태권 전 충남지사께서 진작에 의정활동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의 길이 열렸어야 했다"면서 “이제 기회가 온 만큼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성원과 지지로 서산태안행복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모두가 하나 되어 큰 인물로 만들어 내자"고 격려했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이인제 의원(6선, 논산시․금산군․계룡시), 유용태 전 고용노동부장관(서청원 당대표선거 선대위원장), 김종기 전 의원(4선, 헌정회 수석부회장), 곽정현 전 의원(직전 충청중앙향우회 총재), 서만철 공주대 총장, 이완복 전 서산시의회 의장, 홍문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재선, 홍성군․예산군)을 대신한 원종문 충남도당 수석부회장, 서산시와 태안군의 전․현직 의원과 당원, 각급 기관 단체장을 비롯한 주민 등 지지자 1000여명이 참석해 지지세를 과시하고, 새누리당의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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