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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천안 성정동 이전·운영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기존 천안시청에서 운영 중이던 도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를 7일부터 천안시 성정동 ‘천안 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이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는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지난 2012년 6월 설립된 것으로, 지난 5월말까지 2년간 상담 8688건, 자금 230억여 원을 지원해왔다.

도 서민금융종합센터는 현재 3명의 상담인력(금감원 1명, 캠코 2명)이 상주하면서 주로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바꿔드림론, 햇살론, 새희망홀씨, 미소금융과 같은 금융지원과 함께 불법 사금융 피해 상담 및 신고 접수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도와 금융위원회는 이번 이전으로 도내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의 접근성 개선은 물론, 일자리와 복지, 문화와 연계한 다양한 금융지원 서비스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도는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를 민선6기 임기 내에 도내 중부권과 서남부권에 각각 1곳씩 추가 설치해 서민금융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이필영 도 경제통상실장은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와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통합 운영을 계기로 고용·복지·서민금융 수요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한 곳에서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 도는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추가 설치와 고객에 대한 접근성 제고를 통해 서민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고용·복지·문화 등 지역 내 산재해 있는 각 센터를 한 곳에 모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곳으로, 이번 도 서민금융지원센터 이전까지 더해 서민경제 관련 종합 관제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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