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덕 시장, 취임 첫날부터 발로 뛰는 행보 보여
[충남=홍대인 기자] 오시덕 공주시장이 취임 첫날부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재난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나섰다.
공주시는 오시덕 공주시장이 1일 보훈공원 참배로 민선 6기 공주시정의 공식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전경일 안전산업국장, 이재권 건설과장 담당공무원 등 10여명과 함께 우성면 목천배수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현장 점검은 최근 장마철마다 국지성 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고 올해에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조기에 파악해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오 시장은 이날 목천배수장에 대한 현황을 듣고 기계설비 및 전기설비 작동 상태 등 배수장 정상가동 여부, 배수로 정리상태 등 배수펌프장 유지관리 상태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함께 현장방문을 실시한 직원들에게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선량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상해지 않도록 시설물을 철저하게 점검해 재난에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시 관계자는 “올 여름 단 한건의 재난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유지관리에 철처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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