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뉴스】지난 25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오후 강력형사팀에 의해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은 현재 범행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지만 피의자이자 친구인 팽씨의 진술이 구체적인데다 관련 증거가 명확해 혐의를 벗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날 김 의원의 사무실도 압수수색했다.
김 의원은 지난 3월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빌딩 건물 발생한 수천억 자산가 송모씨(67) 피살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수도권의 한 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내면서 운동권 계열 학생회를 이끌었다. 대학 졸업 후 신기남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보좌관으로 지냈다.
지난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8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후 도시계획관리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상임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지난 3월 서울 강서구에서 발생한 60대 재력가 피살사건이 김 의원의 계획하에 그의 사주를 받은 팽모(44)씨가 벌인 것으로 드러나 야권의(새정치민주연합) 촉망받는 정치 신인의 정치생명은 사실상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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