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최영진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곽노일)는 6월 26일 농업기술센터직원 40여명이 우박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은 입장지역 포도농가를 방문해 포도알 솎기 등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일대에서 지난 6월 12일과 22일 2차례에 걸쳐 강풍을 동반한 우박으로 거봉포도 주산지인 입장면 연곡리,유리,도림리 등 8개리 100여ha 면적에 피해를 받아, 농가에 포도알솎기 대민봉사를 펼친 바 있다.
우박피해를 입은 천안시 입장면 거봉 포도 농가에 일손을 돕고있는 천안시 농업기술센터 [사진=천안시]
대민지원을 받은 도림2리 김명진(43)씨는 “우박피해로 한시라도 주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였는데 큰 어려움을 덜어주어 감사하고 든든하다.“ 고 말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우박 등 기상재해로 인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관내 기관단체와 학교, 시민봉사자 등과 연계해 일손을 알선,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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