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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고병원성 AI 종식’ 마지막 고삐 죈다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24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고병원성 AI 차단방역회의를 갖고 AI의 도내 유입방지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김돈곤 도 농정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강원 횡성(13일), 전남 무안·대구 달성(16일) 등 타 시·도에서 고병원성 AI가 추가 발생됨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회의에는 도 가축위생연구소 및 축산기술연구소, 각 시·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농·축협, 양계(토종닭)협회등 가축방역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해 ▲소규모 농가 차단방역 ▲재래시장 가금판매소에 대한 소독 방안 ▲가금류 사전예찰제 운영 ▲장마철 대비 매몰지 관리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돈곤 도 농정국장은 “소규모 농가 및 재래시장 등에 대한 방역관리를 위해 각 기관별 역할수행에 철저히 기해 마지막까지 AI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도내에서는 총 5건의 고병원성 AI가 신고·발생해 닭·오리 등 가금 74농가 252만 2000여 수를 살처분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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