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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덕 공주시장 당선인, “자문단의 소중한 의견이 공주시가 행복한 변화의 불씨가 될 것”

[충남=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 6기의 힘찬 출발을 위해 시민인수자문단을 구성한 가운데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공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인수보고회가 66명의 시민인수자문단의 열렬한 참여와 관심 속에 종료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업무인수보고회는 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주요업무와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민선 6기 시정방향과 비전 제시 등 앞으로의 발전적인 추진방향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수보고회 첫 날인 16일에는 3개 분과 66명의 전체 자문단이 참여한 가운데 황교수 기획담당관의 총괄업무보고와 담당관실, 성장전략사업단, 의회사무국 업무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17일에는 산업경제 분과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산업국과 보건소, 18일에는 문화복지분야의 시민국, 농업기술센터, 사업소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시민들을 대표해 각계각층의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자문인수단은 각자의 전문분야에 따라 행정교육, 문화복지, 산업경제 3개 분과로 나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민원부터 앞으로의 방향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시는 이번 업무인수보고회를 통해 다양한 시민들의 더 많은 의견을 듣기 위해 보고회를 통해 제시한 의견 이외에도 오는 20일까지 서면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오는 20일 시민인수자문단 워크숍을 개최,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의 대소완급을 따져 시의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오시덕 공주시장 당선인은 보고회 마지막 날 인사말에서 “3일 동안 시의 발전을 위해 많은 의견을 제시해 준 시민인수자문단에 감사드린다"며, “자문단의 소중한 의견이 공주시가 행복한 변화의 불씨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출하신 의견은 검토를 거쳐 시정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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