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김동진 본부장]제6회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재선에 도전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56.0% (2,427,742표)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6.4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박원순 후보는 새누리당 후보로 나선 정몽준 후보를 07:48 기준 개표율 88.6% 로 55만여표 앞서며 당선을 확정됐다.
박원순 후보측은 5일 새벽, 사실상 재선 성공을 확정 짓고 인터뷰를 통해 " 서울시민 모두를 위한 시장이 되겠다"며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메세지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중앙선관위 개표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의 총 25개구 가운데 서초구와 강남구를 제외한 23개구에서 박원순 후보가 높은 득표율을 얻은 것으로 분석됬다.
박 당선자는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운동기간 신고 다니던 운동화를 목에 걸고 서울시를 누비며 지지자들을 찾은 본보기로 부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지지자들과 함께 당선을 자축하고 있다/사진 출처 원순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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