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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연합 단양군수 선거 관건개입 의혹제기

[단양=이부윤 기자] 6.4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방송토론회에서 상호간 치열한 공증공방과 정책제시에 대한 의문점에 대해 집중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2일 한 방송토론회에서는 단양의 대표적인 환경업체로 주민들이 성토하고 있는 업체유치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말에 현직 부군수 당시 유치했음에도 발뺌으로 유권자들을 속이고 있다고 날선공방이 오고 갔다.

또 6월 2일자 발행된 충북의 한 지방지 언론에서 제천시장후보인 최명현 후보를 당선이 확실시 되는것처럼 묘사하고 있어 새민주정치연합측의 지지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단양군수 후보의 경우 새누리당 류한우 후보가 현직 군수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공무원들의 결속력으로 당선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기사내용에는 단양군수선거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류한우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김동진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지르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김동성 현 군수의 적극 지지가 류한우 후보의 당선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이에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은 정치적 중립의 의무를 가진 현직 군수가 특정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나올 정도라면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이의를 제기하면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새민주연합 충북도당은 만약 보도가 사실이라면 단양군수선거가 현직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의 개입으로 민심이 왜곡되는 결과가 초래되지 않을까 깊은 우려를 갖게 한다.

김동성 군수는 어찌해서 이러한 언론보도가 나왔는지 명명백백하게 해명해야 하며, 이번 선거에 대한 엄정 중립 의지를 분명하게 밝혀야 하고 단양군청 소속 공무원들이 선거에 개입하는 일이 없도록 분명하게 단속할 것도 공개적으로 약속해야 한다.고 덧붙혔다.

이번 기사를 보도한 언론사는 " 제천·단양 등 충북 북부권은 이번 세월호 참사로 인한 영향이 크게 미치지 않고 있으며 새누리의 오랜 텃밭으로 류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김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라는 기사로 자칫 충북 북부지역 사람들의 정서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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