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이부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지방자치 단체장을 비롯해 각 시 군 구의원 후보들이 자신들이 적임자라고 유권자들을 향해 러브콜을 하고 있다.
지난 30일 단양군청년회의소에서 주최한 단양군수후보 토론회가 오후 2시부터 열렸다. 주최측은 토론회에 참석하는 각 후보들은 질의 형식을 통해 제시한 지역 현안문제에 대한 의견과 공약 검증 등의 순서로 진행 됬다.
단양문화회관에서 실시된 토론회에는 100여명 남짓 각 진영 켐프인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됬는데 질문시간은 1분30초로 각 후보들은 답변하기에 너무 짧은 시간으로 아쉬워 했으나 일부 준비와 경력이 있는 후보들은 본인들의 의사표시를 잘했다.
이자리에서 새누리당 류한우 후보는 큼직한 소백산케이블카와 환경문제를 해결해 지역을 발전을 위해 남은 여생 단양에서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유권자들을 설득하고 지지를 호소하고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동진후보는 그동안 단양을 떠나지 않는 토백이로서 지난 공직생활로 다져진 행정력과 재직시 중앙부처 사람들과 민박을 해가며 다진 인맥을 총동원해 지역발전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또 단양군의원시절 충분히 경험한 지역 환경문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인구증가에도 꼭 산업체만이 인구증가의 필요는 아니라는 점과 단양은 농촌이 잘살아야 인구가 늘어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 관광농촌을 만들겠다는 약속과 함께 실현가능한 공약만 제시한고 있다고 말했다.
무소속 조남성 후보는 제천시장 시절 세명대학교를 유치한 경험으로 단양에 대학교를 유치하겠다고 말하고 근무기간중 중앙정부의 인맥으로 단양을 살릴수 있는 적임자는 자신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무소속인 윤명근 후보와 조남성 후보 역시 단양은 관광단양으로 거듭나야 하며 지난 과거를 돌아보면 한쪽입으로는 1천만 관광을 외치고 한쪽입으로는 환경관련업체를 끌어들이는 군민을 속이는 정책을 해 왔다며 이는 정치권에 휘둘리기 때문이라며 소신있게 일할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 줄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 단양군수 후보로는 새누리당 류한우(63) 후보를 비롯해 새정치민주연합 김동진(62) 후보, 무소속 조남성(70) 후보와 윤명근(66) 후보 등 4명이 출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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