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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포초, 이동형 성교육버스에서 체험 성인권교육

[영천=류희철기자] 영천 단포초(교장 김영숙)는 5월 28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상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의 찾아가는 이동형 체험버스에서 ‘나의 탄생일기’라는 주제로 성교육을 실시했다. 

2014학년도 학교 성인권교육 운영 학교로 지정된 본교는 이동형 체험버스에 갖춰진 교육용 인형으로 체험을 통한 성교육으로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기회가 되었다.

이동형 체험버스에는 성교육을 위한 다양한 모형과 교육자료들이 갖춰져 있으며 ‘나의 탄생일기’라는 주제에 맞춰 학생들이 임신체험과 아기돌보기 체험을 통해 부모님의 노고를 직접 체험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태동을 느껴보는 체험에서 이태민 학생은 “처음 느껴보는 태동이 이상하고도 무서워요"라고 대답했으며 특히 임신체험과 아기돌보기 체험에서는 쌍둥이인 강수민과 강수경 학생이 “엄마가 쌍둥이인 우리를 낳고 키우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부모님께 감사드려야겠어요"라고 감격해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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