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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위험천만 불법광고물 근절 앞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장시성 구청장 권한대행)는 21일 중구청 보건지소에서 불법광고물 자율정비대의 교육을 마친 후, 대흥동 우리들공원 일원에서 옥외광고문화 선진화를 위한 ‘클린사인(Clean sign)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동의 자율정비대원과 옥외광고협회 회원,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대흥동문화의거리와 우리들공원 일대 상가밀집지역을 돌며 불법광고물을 제거하고 보행환경에 지장을 초래하는 입간판 및 배너광고기 등의 자진정비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가졌다.

또한 주민 및 광고주에게 지난 19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실시하는 옥외광고물 안전점검과 관련하여 광고주의 자율점검을 유도하기 위한 ‘풍수해대비 옥외광고물 자율점검’ 안내문과 ‘불법 광고물로 인한 피해사례전파안내’ 등의 홍보물을 직접 배부하여 옥외광고물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구 관계자는 “클린사인(Clean sign)의 날 운영은 광고문화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고 시민들의 자율적인 정비를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민‧관 합동으로 지속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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