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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유․아동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중독을 예방하고 올바른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2013년 인터넷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네 명중 한 명이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이고, 우리 청소년들의 스마트 중독 수준은 어른들의 3배나 된다고 한다. 특히, 어린이에게는 성장을 방해하고 목과 척추가 구부정하게 변하는 체형 불균형이 나타난다고 한다.

이에, 서구는 관내 552개 어린이집 총 12,768명 유․아동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준비했다.

그 첫째로 중독예방을 위한 인형극 또는 연극 관람을 처음 시행할 예정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노래와 율동, 체조 등으로 경각심을 이끌어 내고 스스로 중독예방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연은 8월 중에 계획돼 있으며 관람대상은 서구지역 어린이집 유․아동이다. 신청은 구청 기획공보실로 하면 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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