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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집중호우 대비 하수시설 대대적 정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가 장마와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등에 대처하기 위해 하수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서구는 본격적인 장마와 집중호우에 앞서 지난달부터 노후 된 하수관로와 침수 취약지역 하수시설물을 일제 점검했으며 이달 초에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결과 상습침수지역인 월평동, 도마동 등 지역의 하수도 14km를 준설했으며 총 1억2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가로수 뿌리로 하수관 단면이 축소돼 역류현상이 발생되는 구도심과 둔산지역의 하수도 1.4km에도 비굴착공법을 활용해 배수가 원활하도록 정비했으며 총 사업비 1억원이 소요됐다.

또한, 서구는 올해 소규모 준설기를 구입해 한밭대로 등 간선도로의 빗물받이와 하수시설에 대해 준설을 시행중에 있으며, 차량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는 인력을 투입 준설하고 있다.

서구는 서구 전 지역의 하수시설물 총 212km에 대해 6월말까지 준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서구는 앞으로 다가올 본격적인 장마철에 대비해 비상대책 5개 반을 구성했으며 보수 2개 업체, 준설 2개 업체 총 4개 협력업체를 지정·운영해 단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하수도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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