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소중한 맘(mom)과 건강한 맘(心) 지켜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는 중구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고효진)에서 ‘소중한 맘(mom) & 건강한 맘(心)’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보건소에서 관내 임산부 94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여성우울증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중한 맘(mom) & 건강한 맘(心)’ 사업은 중구 2014년 특수시책으로 임신‧수유부 등 엄마들의 정신건강 관리체계를 구축(스트레스 및 우울에 대한 선별검사, 상담, 사례관리 및 치료연계)하여 가족의 정신건강과 안전을 도모하는데 있다. 이번 교육은 중구정신건강증진센터의 정신보건 전문요원이 여성우울증의 증상과 자살위험 상황에 대한 대처방법 등을 알려주어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자신의 정신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요즈음 산후 우울 등 여성 우울이 그 치료시기를 놓쳐 심각해질 경우 자살 및 타살로 이어지는 등 여성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짐에 따라 자살예방 공동 대응체계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바, 앞으로 ‘소중한 맘(mom) & 건강한 맘(心)’ 사업은 엄마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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