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위기탈출!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는 안전사고에 취약한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목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중학교를 방문하여 생활민방위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생활민방위 체험교실’은 생활주변 안전사고 발생시 초기 대처능력을 키우고 어릴 적부터 생활 속 안전의식을 고취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금번 세월호 참사로 더욱 안전생활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바, 중구청은 15일 대전여자중학교 전교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비상대피훈련과 전문강사의 생활주변 안전사고 발생시 응급상황대처법 및 심폐소생술, 안전사고 예방법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어릴 적부터 안전의식 고취의 필요성과 평소 응급상황에서의 적절한 대처가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평소에도 생활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위급사항이 닥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찾아가는 생활민방위 교육을 더욱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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