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환경단체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수세미, 조롱 박, 색동호박 등 100본의 넝쿨 식물을 심었다. 또한, 도랑 주변의 생활 쓰레기를 거두고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정화활동도 했다.
증촌도랑은 서구가 갑천 상류지역 수질환경개선과 마을 도랑의 건강한 수생태계 복원을 위해 2012년 도랑 살리기 사업을 추진한 곳이다. 구 관계자는 “넝굴 식물 식재는 도랑 살리기 사업의 후속조치로 도랑의 오염을 방지하고 주민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매년 다양한 종류의 넝쿨 식물을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대전 서구, 증촌도랑에 넝쿨식물 식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는 지난 9일 오염물질의 도랑 유입 감소와 여름철 주민의 시원한 휴식공간, 볼거리 제공을 위해 평촌동 증촌도랑에 넝굴 식물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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