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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 지도점검

[목포=타임뉴스]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정창원)에서는 목포권내 해양교통 안전 및 선박 운항능률 증진을 위하여 무역항과 연안항 항로, 항만 및 어항공사구역 등에 설치 운영되고 있는 사설항로표지에 대한 상반기 관리실태 점검을 ‘11. 4. 22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점검은 현대삼호중공업 외 17개사 66기, 위탁관리업체 4개사에 대해 항로표지의 기능 및 유지관리 상태, 관리자 및 시설기준 적격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관리가 소홀한 소유자에게 지도감독 및 관련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항로표지는 473기(국유 334기, 사설 139기)로서 전국 대비 11.2%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유조선, 연료운반선 등이 출입하는 목포항 진입항로와 항만공사구역 등에 설치운영중인 항로표지 시설물에 대해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통항 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는 해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였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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