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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경축순환자원화센터 전국에서 ‘인기’

순천시 경축순환자원화센터에 전국지자체 시군 및 기관단체, 시민 등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자원화센터는 2006년도에 농림수산식품부의 광역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 100억원을 지원받아 순천만과 주암호 수변구역 2,190ha를 중심으로 경축순환자원화 센터 등 8개 사업을 추진 2008년말에 사업을 완료했다.

시에 따르면 당초 경축순환자원화센터는 혐오시설이라는 고정 관념으로 설치당시 민원이 발생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으나 악취가 없는 퇴․액비를 SCB 기계식 교반 발효시설 등 첨단공법으로 시설하여 도입 생산함으로써,지난해 6월 16일 개장이후 경북, 충남, 제주 등 각 시군 지자체 및 관련기관에서 70여 차례 2,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호응도가 높아 신규로 시설하고자 하는 지역의 모델이 되고 있다.


한편, 시는 동 시설을 자연순환 원리를 이용한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상호 연계로 친환경 농업을 실현하고 2012년까지 가축 분뇨의 해양투기 전면 금지에 따른 능동적 대응시설로 운영 지도에 힘쓰고 있다.

최종문 기자 최종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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