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군수 정종해)에서는 오는 11월 27일부터 인터넷 민원포털을 통해 필요한 모든 민원을 한꺼번에 일괄 신청․처리하는 온라인 생활민원 일괄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민원인이 민원처리를 위해서 읍면사무소, 학교, 세무서 등 여러 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인터넷을 통해 개별적으로 민원을 처리해야 했던 것을 금년말까지 이사 및 사망관련 민원 등 5종, 2010년 상반기에 출생관련 민원 등 5종, 2010 하반기에는 혼인관련 민원 등 5종을 추가하여 총 15종에 대해 일괄서비스를 추진한다고 했다.
‘온라인 생활민원 일괄서비스’는 일상생활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기관에 걸친 다수의 민원을 하나로 묶어(패키지화) 인터넷을 통해 일괄 신청․처리하는 민원서비스로, 통합민원 포털인 ‘전자정부G4C(www.egov.go.kr)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 후 일괄서비스 항목 중 본인이 필요한 것을 선택해 통합신청서로 한번에 여러 민원을 일괄 신청한다.
일괄서비스 실시로 모든 민원을 빠짐없이 신속, 편리하게 해결하게 되어 군민들의 불편이 획기적으로 해소될 뿐만 아니라 종이문서 감축 및 교통수요 감소로 저탄소․녹색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전자민원 G4C사이트에서는 전입신고,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등 28종의 다양한 민원을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어 민원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요 생활민원 온라인서비스가 대부분 이루어지게 됨으로써 민원업무 온라인화 시대가 열렸다.”면서 “앞으로도 고품질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민원편의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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