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영양군보건소(소장 김춘화)는 29일 ‘2013년 제6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더 맑게 더 밝게 더 젊게’라는 주제로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보건소 로비에 ‘치매 체험존’을 설치하고 잠든 뇌를 깨우는 각종 놀이기구 전시와 체험, 치매선별검사, 노인 우울증 자살예방, 각종 건강 검진 및 상담, 치매환자 작품전시 등 평소 알기 힘들었던 치매를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알렸다.
김춘화 소장은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두뇌활동, 건강한 식습관, 적절한 운동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조기발견과 치료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병이므로 만 60세이상 어르신들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실시하는 치매선별검사를 꼭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보건소는 치매상담센터를 운영해 치매검사를 희망하는 군민 누구나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치매환자에 대해서는 치매용품, 약품구입비, 자조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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