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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착한 측량업체와 함께 한다

[경북타임뉴스=류희철기자]경상북도는 측량민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8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부터 228개 공공·일반·지적 측량업체에 대하여 착한측량업 만들기 일제점검을 실시, 총 18개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 결과 대부분 측량업체가 등록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반면 일부 업체는 장비 성능검사 미실시로 과태료 처분을, 등록사항 변경신고 지연으로 과태료와 경고 및 영업정지 처분을 할 예정이다.

파산 등으로 사업자등록 말소 후 폐업신청을 하지 않은 등록기준 미달 업체는 건전한 측량업체 관리를 위하여 등록취소 처분을 할 계획이다.

주 사무소 등록 소재지에서 영업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타 지역에서 영업하는 사례가 있어 소재지 변경 유도를 통하여 도내 취업률 증가 및 경북 측량업체 보호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지현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며, 대표자에게 SMS를 발송함으로 도내 측량업체 보호와 행정처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지도·점검을 하여 착한측량업체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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