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통, 공감,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지역 탐방, 어울림 한마당, 교육기관 탐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농심구미공장에서는 산업도시인 구미시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으며, 동락공원 어울림 마당에서는 서로 간에 자녀교육의 어려움과 고민을 같이 나누는 한편, 자녀들과 각국의 전통놀이를 함께 체험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 학부모들은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구미 지역 체험 기회와 다문화 가정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며 자녀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면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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