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캠프는 경북환경 연수원의 숲길 체험과 원예 치료 체험을 통해 자연의 혜택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부모와 자녀가 소통할 수 있는 이심전심 게임과 부모와 자녀에게 편지 쓰기 및 설문지와 퀴즈문제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소통과 대화하는 장을 마련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최상원 학생은 “참 재미있었고 편지쓰기를 통해 평소 하지 못했던 것을 얘기를 할 수 있어 가족에 대한 사랑을 느꼈다. 앞으로 더 자주해서 다른 아이들도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1학년 김민기 아버지는 “ 이심 전심에서 안대를 쓰고 숲길을 걸을 때 아들과 하나 된 느낌이 있었으며 편지를 통해 아들을 진솔하게 알게 되었다” 하였고, 3학년 김지섭 아버지는 ” 가벼운 산책정도로 생각하고 참석했으나 숲 체험을 통해 평소 지섭이가 아빠를 무서워하고 어려워 했는데 질문을 많이 하여 부자간의 대화를 많이 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형곡중학교와, 형곡중학교 학부모회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환경연수원 관계자는 ”체험프로그램에 학부모와 학생, 학교가 함께한 기관은 형곡중학교가 처음이라 본인도 진행을 하면서 참 뜻깊고 보기가 좋았다고“ 말 하였다.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 이캠프에 많은 가족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선생님과 학부모님이 친분을 두텁게 쌓아 학교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부모가 아이를 안아 주면서 이 캠프는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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