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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업소 여성검침원 안전사고 예방 업무협약

[영주 타임뉴스=김동국 기자] 영주시 수도사업소 는 여성검침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지난 28일 영주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여성검침원 살인사건과 관련하여 여성 방문근로자의 범죄로부터 안전확보를 위해 영주시 수도사업소영주경찰서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호신용 경보기와 분무기로 무장하는 등 발 빠른 보호활동을 취하고 있어 여성검침원의 안전사고 예방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가정을 방문해 사용량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온 상수도 검침의 경우 농번기 가정 방문이 어렵고, 사생활 침해, 여성검침원의 안전사고 등의 문제가 있었다.

영주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부석면을 시범 지역으로 원격검침시스템을 마무리하였으며, 검침에 어려운 면 지역을 먼저 원격검침 시스템을 설치하여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일정한 거리에서 자동 검침이 가능해 9명으로 구성된 여성 검침원들의 근무여건 향상과 안전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주시 수도사업소는 맑은 물 관리와 상수도 확장공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 3.0 추진 과제와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원 안방서비스 운영 활성화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동국 기자 김동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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