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최근 아파트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나, 해결방안 등이 부족하여 흉기난동 등 극단적인 사례가 발생하는 등 공동체문화가 위협받고 있어, 층간소음 예방 및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추진하여 공적이 있는 개인 및 공동주택단지의 노력을 격려하고 모범 사례 및 아이디어를 전파 확산하기 위하여 대한주택보증, 한국감정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추진했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층간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이웃집 문 앞에 사과와 배모양의 메모지에다가 사과모양의 메모지에는 “아이들이 시끄럽게 뛰어 다녀 죄송하다.”라는 사과 메세지를, 배모양의 메모지에는 “휴식을 취하려 하니 조심해 달라.”라는 등의 배려 메시지를 적어 둠으로써 이웃 간 배려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는 것이다.
심사위원회는 “감성에 호소한 독특한 아이디어로 두분이 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수상자 정주용씨는 “아파트에 사는 주민으로써 평소 생각해왔던 아이디어를 제출한 것 뿐인데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코레일 경북본부는 이번 공모전 수상을 계기로 이를 공유․전파함으로써 층간소음 예방 및 해결에 대한 자발적인 상호소통의 공동체생활문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9월 중순 예정인 공동생활 소통문화대회에서 우수사례발표회와 더불어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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