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경북 영양군은 오는 8월 27일~29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2013 영양고추 H.O.T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7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비타민의 보고, 건강한 영양고추!’란 주제로 ‘빛깔찬’ 김치 강좌 및 체험, 영양고추 테마동산, 야생화 화분만들기 및 목공예 체험, 관람객 참여 ‘레크 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45개소 농가와 농민들이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로 서울시민들을 찾아간다.
아울러 행사기간에 ‘빛깔찬’ 영양고춧가루로 담근 김장김치는 사회복지시설 또는 사회취약계층에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3일간의 축제에 약 16만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45억여원의 특산품매출과 TV광고 등을 통해 약 300억원 이상의 영양군 홍보효과를 올렸다고 전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올해 영양고추는 도시 소비자들의 입맛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더 좋은 품질로 서울시민들을 찾아 뵐 계획에 있다”며 “올해는 고추가 풍작이 예상됨에 따라 예년보다 농산물 판매부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영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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