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영양군, 보건소 ‘농한기 신나는 운동교실 운영’ 성과 높아

[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지난 1월~4월까지 14개 마을 341명을 대상으로 ‘농한기 신나는 운동교실’ 운영결과 평가에서 참여자들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신나는 운동교실은 무료한 농한기에 운영하는 집단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참여주민의 기초건강검진, 상담, 교육, 생활체육전문강사를 투입한 운동지도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말한다.

사업 전·후 변화정도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검사결과가 10% 이상 개선됐으며 비만도 20%, 식습관개선율 31%, 규칙적인 운동실천율 53%가 향상 됐다.

또 우울감감소율 87%, 관절통경감율 82%, 참여 만족도는 99%로 조사돼 농한기 운동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춘화 소장은 “신나는 운동교실을 통해 주민들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육체적인 건강을 증진시키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한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참여할 수 있는 건강관리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영양군청)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