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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땔감으로 훈훈한 인정 전달

[영주타임뉴스=김동국기자]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는 산림과 연접된 산촌지역 독립가옥 거주자에게 숲가꾸기 사업지에서 발생된 부산물(고사목, 나뭇가지 등)을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하는‘사랑의 땔감 나눠주기’를 실시했다.





금번 실시한‘사랑의 땔감 나눠주기’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계도활동과 병행하여 정기적인 안전 확인, 대화상대, 생활정비, 위급사항대응 등 사회적 약자(노인 및 장애인)에게 도움을 주는 그림실버돌보미로 지정된 산림재해감시원의 요청을 받아 영주시 단산면 마락리에 거주하는 돌보미 대상자 (진봉선, 86세, 여)에게 전달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땔감을 지원함으로써,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여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본격적인 영농준비 시기에 산림과 연접된 지역에서의 논ㆍ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등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3.16. ~ 4.30.까지 소각금지기간으로 정하고 이 시기에 산림과 연접된 지역에서의 소각행위 등 적발 시 엄중한 법적 조치가 가해지므로 주의를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시기에 산불 발생 시 사회불안요소로 대두될 우려가 있는 만큼 “산불예방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80여명의 산불감시 인력과 더불어 기관 차원에서도 효율적인 산불방지 대책을 추진하여,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산불피해 최소화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국 기자 김동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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