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박노욱 군수, 4대대 혹한기 전술훈련 장병 위문

[봉화타임뉴스=이상기 기자] 박노욱 봉화군수가 9일 혹한기전술훈련중인 육군 3260부대 4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금년 겨울의 매서운 한파와 북한의 김정은 체제 구축에 따른 정치․군사적 불안요인 심화 그리고 장거리 로켓발사와 핵실험 강행, 대남강경발언 등으로 남북관계 긴장과 북한의 안보위협에도 묵묵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위문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박군수는 이날 훈련과정에 대한 설명과 부대 주둔지를 둘러본 후 최근 로켓발사 등으로 경직된 남북 분위기에도 흔들림 없이 철벽방어태세를 구축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또한 민․관․군이 합심하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강조했다.



4대대의 혹한기 훈련은 7일부터 12일까지 봉화, 울진, 태백 일대에서 실시되며 훈련을 통해 동계 전투수행능력을 높혔다.

또한 훈련기간 중 국가 및 군사중요시설 방호훈련, 병참선 방호훈련 및 장거리 전술행군 등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을 병행했다.



이상기 기자 이상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