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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민사관학교 수료식

봉화의 농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정예 농촌인력을 양성하고 1억 소득 농가 육성을 위해 제2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27일 수료식을 가졌다.

[봉화타임뉴스= 이상기 기자] 봉화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제2기 봉화농민사관학교 과정생 115명이 10개월 동안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27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봉화농민사관학교 학장 박노욱 봉화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군의원,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봉화농민사관학교는 봉화의 농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정예 농촌인력을 양성하고 1억 소득 농가 육성을 위한 품목별 최고경영자 과정으로서 명품사과, 과채류, 친환경축산 과정을 편성, 지난 2월 입학식을 갖고 전국의 유명 강사들을 초청해 이론과 실습교육, 현장견학 등 10개월 간 110시간의 수업을 마치고 이번에 수료식을 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이수자 115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모범적인 교육활동참여와 지역농업발전에 공로가 큰 변무연씨가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을 받았다.

또한 농민사관학교 과정을 이수하면서 학습 활동에 공이 큰 황봉수, 이경철, 강용섭씨에게는 봉화군수 공로패를 각각 수여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봉화농민사관학교가 1년 기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이론과 경험을 지역농업에 잘 적용해 농업인 개인 차원에서의 전문화된 농업기술과 능력의 신장은 물론, 지역의 농업발전과 소득증대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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