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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면, 관내 경로당에 사랑의 쌀 전달

관내 경로당 17개소에 사랑의 쌀 17가마(40kg)등 2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봉화타임뉴스=이상기 기자] 상운면사무소(면장 이승근) 가 배경섭 부면장과 주변에 버려지는 고철, 폐지, 공병 등 폐자원을 이장, 지도자, 반장 등 주민의 도움을 받아 수집 후 매각한 수입금으로 지난 26일 관내 경로당 17개소에 사랑의 쌀 17가마(40kg)등 2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해 새로운 공무원상을 전달하고 있다.

상운면사무소 배경섭 부면장은 "버려지는 폐자원을 통해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할 수 있어 기쁘고, 마을 이장님을 비롯한 주민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예상보다 많은 수익금을 얻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역 주민 또한 폐자원 수거로 주변 환경이 더욱 깨끗해지고 수익금을 경로당에 사용하여 지역 어르신의 칭찬이 자자하다.

한편 이 소식을 들은 익명의 주민은 귤 17상자를 구매․기증해 따뜻한 마음을 함께 했다.

상운면은 앞으로도 폐자원 수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변에 어려운 면민들이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이상기 기자 이상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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