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김동진 기자] 봉화군은 7일부터 물야면 개단리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석포면 제외한 9개 읍면에서 2012년산 공공비축미 포대 벼 및 톤백 매입에 들어갔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물량은 2천 4톤으로 포대(40㎏) 벼와 톤백(800kg)벼 매입을 병행해 실시하며 매입장소는 12개소로 매입품종은 일품과 오대이다.
특히 봉화군이 전년 대비 37% 증가된 수치는 작년 추곡수매 물량을 100% 완료해 상급기관으로 부터 배정물량이 늘러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매입가격은 매입 시 우선지급금을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내년 1월중 사후 정산하게 된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특등기준 우선지급금은 40㎏에 5만610원, 1등품은 4만9천원, 2등품 4만6천820원, 3등품 4만1천670원이다
군 관계자는 “수분이 13~15%로 건조된 벼만 매입하고 수분이 13% 미만일 경우 1등급을 낮춰 합격 처리한다”며 “수매농가는 농가소득 손실이 발생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해 주고 매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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