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봉화군은 2012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을 확정하고 지난 8일부터 읍․면사무소와 농협을 통해 마을별 매입계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봉화군은 2012년산 공공비축미곡 2천4톤을 매입할 계획이며 매입품종은 일품, 오대벼 두 품종으로 11월부터 한달간 관내 9개 읍면에서 매입하게 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012년산 공공비축미곡 우선 지급금을 작년보다 2천원 인상해 벼 1등급 기준으로 40kg 포대당 4만9천원으로 결정했다.
지금까지 7월 또는 8월 산지쌀값의 80~95%수준에서 결정한 것과 같이 올해도 8월 평균 산지쌀값 16만2천60원(80kg)을 40kg 벼로 환산한 가격 5만5천977원의 약 90%수준에서 결정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올해 추곡수매는 농촌의 일손부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40kg 수매포대 대신 800kg들 톤백으로 160t을 수매함으로써 농민들의 편의도모와 유통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톤백 수매 확대시행에 다라 출하농가는 출하 전에 벼건조 ,중량, 정선 등 예비점검에 철저를 기해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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