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제42회 영양군민체육대회’가 ‘영양군민의 날 행사’와 함께 12일 영양군민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군민체육대회는 6개 읍∙면∙동 선수와 주민, 전국 출향인향우회, 직장부, 학생 등 600여명의 선수를 비롯해 7천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과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올해 군민체육대회는 성화채화(봉성)식, 선포식, 개막식, 개막식퍼포먼스, 자랑스런 영양군민상 시상, 군민체육대회(읍면, 노인, 직장, 향우회대항), 영양사진전, 군민한마당 등으로 구성됐다.
입장식은 민속경기 및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이 포함되어 군민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행사참여기회를 확대했다.
영양군과 영양군체육회는 대회사상 처음으로 행사의 성공과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성화채화’를 일월산 일자봉에서 가졌다.
이날 성화 채화는 권영택 영양군수와 박재서 영양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고유제와 선녀무 등 의식을 모두 함축하는 태양열 채화형식으로 칠선녀들에 의해 채화됐다.
성화는 권영택 군수가 첫 주자인 박재서 체육회 상임부회장에게 인도되어 성화봉송 차량으로 수비면시가지로 이동, 수비면의 체육회 관계자와 공무원, 주민 등 10여명이 릴레이형식으로 소재지를 달린 후 일월면 등 6개 읍면 105km 달린 후 12일 대회 직전에 운동장성화대에 점화대 붉을 밝히게 될 예정이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이번 군민체육대회와 군민의 날 행사는 영양지역이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고 이를 바탕으로 군민들이 화합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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