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 권용성 기자 = 영주시는 6일 제57회 현충일을 맞아 휴천1동 충혼탑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50분부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학생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육군3260부대의 조총발사, 참석자들의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영주시는 이날 버스5대를 지원하여 국가보훈대상자 및 유가족들의 충혼탑 이동에 편의를 제공하였으며, 추념식이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에게 중식을 제공하여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위로 하였다.
한편 영주시관계자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안보결의대회, 제62주년 6.25전쟁 기념행사 등 보훈행사를 통하여 국가유공자의 애국정신을 선양하고 국가유공자들을 예우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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