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 권용성 기자 = 영주경찰서(서장 김우락)는 지난 25일, 29일 오전9시 영주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연이은 사건.사고로 신뢰위기에 처한 경찰 조직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잘못된 관행이나 틀을 혁파, 패배의식과 좌절감을 극복하고자 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신뢰회복을 위한 그 첫걸음으로 경찰관 초심찾기 大 프로젝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주경찰서에따르면 이날 교육은 경북지방경찰청 초심메신저인 김우태, 권효원 강사가 진행을 맡아 단순 주입식 교육이 아닌 동영상, 발표, 토론 등 대화식 참여형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현 경찰 위기상황을 인식하고 함께 극복하여 신뢰 받는 경찰로 돌아가는 계기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경찰 입문 당시 순수한 초심을 찾아보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김우락 영주경찰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기존 주입식 교육과는 달리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상하 간 서로 소통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그동안 타성에 젖은 업무자세를 털어버리고 초심을 돌이켜보게 되었다며, 시민을 향한 마음의 끈을 단단히 고쳐 매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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