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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우박과 강풍으로 농가 피해 속출






[봉화=타임뉴스] 권용성 기자 = 봉화군은 17일 국지성 대기 불안으로 내린 우박과 강풍 등으로 군내 농가가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강풍을 동반한 우박이 5~10분간 군 일대에 내렸다.



이에 군내 명호면 관창리, 상운면 신라리, 법전면 눌산리, 소천면 두읍·임기·분천4리 등 과수재배 농가에서 사과를 비롯한 고추, 배추, 감자 등에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과수를 살펴보면 사과가 75㏊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고추 10㏊, 배추 5㏊, 담배 4.5㏊, 감자 5㏊ 등 총 99.5㏊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군내 봉화읍 유곡리, 적덕리, 도촌리 등의 비닐하우스가 강품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 됐다.



특히 봉화군 유곡리 경우 1980㎡(5동)이 피해를 입었으며 적덕리 330㎡(1동), 도촌리 990㎡(3동) 등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피해액은 총 7200여만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봉화군은 추가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비닐하우스의 비닐을 제거하거나 자체 철거하는 등 추가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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